웃음의 전염성

가끔 막 배가 당길 때까지 깔깔 거리고 웃고 싶은데 정작 웃을 일이 없다. 하루에 1분만 웃어도 건강해지고 예뻐지고 살도 빠진다는데. 지금 하루 종일 웃고 싶은 판에 왜 웃을 일이 없나 몰라. 그런데 이 비디오가 나를 웃게 해줬다. 웃음도 하품만큼 전염성이 있구나. 뭔가 심장이 말랑말랑 해지는 기분이다.

저절로 닫히는 박스와 한판 승부

나는 개인적으로 일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, 이 비디오만은 기발하고 재밌는 것 같다.
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도 만들었네. 근데 왠지 모르게 소름끼치는 이건 뭐지.